Coral Island는 생기가 넘치고 한가로운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내가 원하는 자신이 되고, 나만의 속도로 아름다운 섬 생활을 경험하세요. 땅에 의지해 살아가고, 동물을 돌보고, 다양한 섬 주민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가세요. 내 주위의 세상을 더욱 활기차고 균형 잡힌 곳으로 발전시키세요.
1일차 2년차까지 해놓고 다시 시작하는 레게노... 그렇지만 어쩔 수 없었음 처음에 시간 조절할 줄 몰라서 시간 손해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도 있고, 겨울에 물고기 공물이 몰려있었는데 그걸 못얻음;; 캐 만든게 이 기록 쓰기 이전이라서 어쩔 수 없이 허름한 집에서 한 컷.
이 겜은 특이하게 1차 업그레이드를 재료만 모아가면 무료로해줌..
차이는 아래에 업글한걸 보면 됨.
첫날 농장 뷰. 사실 더 많았는데 일부는 이미 수정함.
그리고 바~로 재료 모아가서 업그레이드 함.
게임의 단점. 대사들 일부가 번역이 안 된채로 나옴(ㅠㅠ) 저 영알못이에여...
심부름이 첫날부터 있길래 호오?! 하고 가서 받았더니
당근 긴급요청;;; 오늘 첫날이에요 차라리 기간을 더 주시던가. 이럴때는 받고 그냥 중단하면 된다...
첫날에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채집해서 채취가 1올랐다.
그리고 그렇게 채취한걸 팔아서 213원 범.ㅋㅋㅋㅋ
2일차 둘쨋날 편지. 수납공간 업그레이드를 알려주는데, 당연히 필수다. 다만 난 500코인을 모아가야하니까 아마 당장은 어려울듯.
오늘의 농장 뷰. 오른쪽으로 가는 길을 뚫어두었다. 오른쪽으로 가면 숲이 나옴.
심부름이 있어서 아싸 하고 보니 또 당근.. . .적이 저랑 장난하시는지?
2일차 정산. 따로 레벨업한 건 없고, 뿔고동 두 개 팔았다...
3일차 3일차가 되니 드디어 낚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 독특하게도 동물의 숲에 있는 곤충 잡이도 포함된다.
9시 되자마자 해변 하우스에 가서 낚시대와 채집망을 받았다.
바로 낚시~ 컨텐츠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아직 초보 0레벨이라서 낚는게 좀 어렵다.
그리고 곤충잡이가 있는 만큼 박물관이 있으므로 기부도 해준다. 기부도 3일차부터 가능하다.
컬렉션 보상이 있는데, 아쉽게도 클릭해도 세부 컬렉션 내역은 확인할 수 없다... 이건 좀 아쉽다고 생각... (물론 따로 기부 기록등을 확인할 수 있긴하다.)
인벤토리에서 친절하게 뭘 기부했는지도 알려줌. 갓겜임.
5개 해금하고 에너지 회복용 사탕 받았다.
조금 노가다해서 10개도 채움. 감자 8개줬는데 8개 정말 너무 애매하다고 생각. 최소 9개는 줘야하는 거 아님?
10개 되니까 스콧이 나에게 박물관 전시물 모아오라고 --좃.뺑이.-- 한다 흑흑... 겜 메인스토리라 해야하지만...
그리고 50개를... 나에게... 아마 여름쯤 마무리 될 것 같다.
결산 열심히 --좃뱅이쳐--해서 채취는 2레벨이 됐고, 500원도 모았다. 가방부터 업그레이드 해야지...
4일차 날짜가 넘어가니 생일캐가 있다고 생일을 알려준다. 이 겜은 친절하게 날짜 넘어갈때마다 생일인 사람을 알려줘서, 친해지기 쉽다.
북어주식회사 스토리인데, 조자마트랑 다르게 이미 사고를 친 상황이라서 마을에서 평판이 최악이다.
스토리를 이제 다시 차분히 보고 있었는데 플레이블 캐릭터를 알고 있나보다. 원래 복어 주식회사에서 일했어서...
오늘의 심부름은 꽃양배추 1개 키우기. 다행이도 긴급이 아니라서 편하게 할 수 있다.
생일인 조코가 사랑하는 커피를 줬다(이건 위키를 확인함)
스레기통에서 획득한 유령어. 이 겜은 스타듀밸리와 다르게 쓰레기통을 뒤져도 마을 주민들 호감도가 떨어지진 않는다.
인벤토리 업데이트했다.
새 물고기도 잡았고...
자기 전에 농장뷰도 찍음. 야금야금 늘리고 있는 농지 면적.
4일차 결산 생일에 사랑하는 선물을 줘서 조코의 호감도가 하나 올랐다. 이런 것도 꼬박꼬박 알려줌.
2년차까지 해놓고 다시 시작하는 레게노... 그렇지만 어쩔 수 없었음 처음에 시간 조절할 줄 몰라서 시간 손해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도 있고, 겨울에 물고기 공물이 몰려있었는데 그걸 못얻음;;
캐 만든게 이 기록 쓰기 이전이라서 어쩔 수 없이 허름한 집에서 한 컷.
이 겜은 특이하게 1차 업그레이드를 재료만 모아가면 무료로해줌..
차이는 아래에 업글한걸 보면 됨.
첫날 농장 뷰. 사실 더 많았는데 일부는 이미 수정함.
그리고 바~로 재료 모아가서 업그레이드 함.
게임의 단점. 대사들 일부가 번역이 안 된채로 나옴(ㅠㅠ) 저 영알못이에여...
심부름이 첫날부터 있길래 호오?! 하고 가서 받았더니
당근 긴급요청;;; 오늘 첫날이에요 차라리 기간을 더 주시던가. 이럴때는 받고 그냥 중단하면 된다...
첫날에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채집해서 채취가 1올랐다.
그리고 그렇게 채취한걸 팔아서 213원 범.ㅋㅋㅋㅋ
둘쨋날 편지. 수납공간 업그레이드를 알려주는데, 당연히 필수다. 다만 난 500코인을 모아가야하니까 아마 당장은 어려울듯.
오늘의 농장 뷰. 오른쪽으로 가는 길을 뚫어두었다. 오른쪽으로 가면 숲이 나옴.
심부름이 있어서 아싸 하고 보니 또 당근.. . .적이 저랑 장난하시는지?
2일차 정산. 따로 레벨업한 건 없고, 뿔고동 두 개 팔았다...
3일차가 되니 드디어 낚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 독특하게도 동물의 숲에 있는 곤충 잡이도 포함된다.
9시 되자마자 해변 하우스에 가서 낚시대와 채집망을 받았다.
바로 낚시~ 컨텐츠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아직 초보 0레벨이라서 낚는게 좀 어렵다.
그리고 곤충잡이가 있는 만큼 박물관이 있으므로 기부도 해준다. 기부도 3일차부터 가능하다.
컬렉션 보상이 있는데, 아쉽게도 클릭해도 세부 컬렉션 내역은 확인할 수 없다... 이건 좀 아쉽다고 생각... (물론 따로 기부 기록등을 확인할 수 있긴하다.)
인벤토리에서 친절하게 뭘 기부했는지도 알려줌. 갓겜임.
5개 해금하고 에너지 회복용 사탕 받았다.
조금 노가다해서 10개도 채움. 감자 8개줬는데 8개 정말 너무 애매하다고 생각. 최소 9개는 줘야하는 거 아님?
10개 되니까 스콧이 나에게 박물관 전시물 모아오라고 --좃.뺑이.-- 한다 흑흑... 겜 메인스토리라 해야하지만...
그리고 50개를... 나에게... 아마 여름쯤 마무리 될 것 같다.
결산
열심히 --좃뱅이쳐--해서 채취는 2레벨이 됐고, 500원도 모았다. 가방부터 업그레이드 해야지...
날짜가 넘어가니 생일캐가 있다고 생일을 알려준다. 이 겜은 친절하게 날짜 넘어갈때마다 생일인 사람을 알려줘서, 친해지기 쉽다.
북어주식회사 스토리인데, 조자마트랑 다르게 이미 사고를 친 상황이라서 마을에서 평판이 최악이다.
스토리를 이제 다시 차분히 보고 있었는데 플레이블 캐릭터를 알고 있나보다. 원래 복어 주식회사에서 일했어서...
오늘의 심부름은 꽃양배추 1개 키우기. 다행이도 긴급이 아니라서 편하게 할 수 있다.
생일인 조코가 사랑하는 커피를 줬다(이건 위키를 확인함)
스레기통에서 획득한 유령어. 이 겜은 스타듀밸리와 다르게 쓰레기통을 뒤져도 마을 주민들 호감도가 떨어지진 않는다.
인벤토리 업데이트했다.
새 물고기도 잡았고...
자기 전에 농장뷰도 찍음. 야금야금 늘리고 있는 농지 면적.
4일차 결산
생일에 사랑하는 선물을 줘서 조코의 호감도가 하나 올랐다. 이런 것도 꼬박꼬박 알려줌.